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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twork

직원보다 행복한 고객은 없다

by DOSGamer 2019. 1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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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고객이 왕이라면서

직원들에게 고객을 모시라는 강요를 했던 적이 있었다

 

취직하기 어렵고 직원의 가치가 낮다고 생각했던 시절에는 맞는 이야기 일지도 모르겠다

 

2019년을 살아가고 있고

내년에 2020년이 되는 시점에는

 

전혀 맞지 않는다

 

"직원보다 행복한 고객은 없다"

 

CEO 또는 Owner 들이 반듯이 인지해야 할 문구이다

 

서비스 업에서 본인이 행복하지 않은데

어떻게 고객을 행복하게 맞이해주고 행복하게 해주겠는가

 

행복전도사 최윤희 씨도 행복을 전달하다가 자살을 했고

https://news.joins.com/article/4509939

 

행복전도사 그녀 … “자살 뒤집으면 살자” 라고 외치더니

‘행복전도사’로 유명한 작가 겸 방송인 최윤희(63·여·사진)씨가 7일 오후 8시30분쯤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백석동의 한 모텔에서 남편 김모(72)씨와 함께 숨진 채 발견됐다. 최씨는 침대에 누운 채로, 남편은 화장실 수건걸이에 끈으로 목을 맨 채 발견됐다. 최씨 부부는 7일 오전 7시15분쯤 모텔에 투숙했으며

news.joins.com

 

신바람 황수관 박사님도 스트레스를 받지 말라고 강의 하시다 과로로 돌아가셨다

https://news.joins.com/article/10301050

 

故황수관 박사, "과로 조심" 주위 만류에도…

‘신바람 박사’ ‘건강 전도사’로 널리 알려진 황수관(사진) 연세대 의대 외래교수가 30일 오후 1시 별세했다. 67세. 황 교수는 지난 12일 건강검진을 위해 서울 도곡동 강남세브란스병원에 입원했다가 간(肝) 농양에 의한 급성 패혈증으로 이날 병원에서 숨을 거뒀다. 황 교수의 지인들은 “평소 건강관리를 잘해왔던 황

news.joins.com

 

리더는 행복한 팀원과 조직을 만들어야 하고

본인도 행복해야 고객을 행복하게 만들어 줄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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